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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및 유래.위치
- 쌍계사는 전라남도 진도군 의신면 첨찰산 자락에 있는 천년 고찰입니다.
- 절 이름 ‘쌍계(雙溪)’의 의미는, 절 양 옆으로 계곡 혹은 냇물이 흐른다는 데서 유래하였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 창건은 신라 문성왕 19년(857년경) 도선국사가 이곳을 세운 것으로 전해지며, 이후 여러 차례 중건과 보수를 겪었습니다.
- 쌍계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소속이며, 본사는 해남 대흥사입니다.
건축물 및 문화재
대웅전
현재 쌍계사의 중심 법당인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구조로 건립되어 있으며, 1697년 숙종 23년의 상량문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 건물은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12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목조 삼존불 좌상
대웅전에 봉안된 목조 삼존불 좌상은 본존불과 좌우 협시보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이는 본존이 약 140cm입니다.
이 불상은 과거 전라남도 유형문화재였고, 2018년 보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시왕전
시왕전 또한 쌍계사의 중요한 전각 중 하나로, 지장보살상을 중심으로 여러 시왕(十王) 조각상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상록수림
쌍계사 뒤편 산록에는 천연기념물 제107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있습니다. 약 50여 종 이상의 상록수가 울창히 자라고 있어, 숲의 깊이와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절경과 느낌
쌍계사는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 배경 속에 자리 잡고 있어, 고요함과 숲속 정취가 절로 스며드는 곳입니다.
봄이면 물소리와 새소리, 계곡의 흐름이 발걸음을 이끄는 듯하고, 여름엔 녹음이 짙어지며 그늘 아래서 숨 고르기 좋습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더해지고, 겨울엔 고요한 설경이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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