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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로 4100선을 회복한 직후인 만큼, 오늘의 관건은 추세의 연장인지, 차익의 분출인지를 가르는 첫 30분입니다.

12월 23일 시초 흐름 전망 — 첫 30분이 모든 답을 말한다
1) 개장 시나리오(우선순위)
- 시나리오 A | 강보합 출발 후 눌림
전일 급등의 여진으로 초반 갭상승 → 10~20분 눌림 → 재차 반등 시도 가능성.
→ 외국인 선물·현물 동반 순매수 유지가 확인되면 추세 연장 쪽에 무게. - 시나리오 B | 보합·약보합 출발
개인 차익실현이 먼저 나오고, 기관이 눌림 매수로 받아내는지가 핵심.
→ 받아내면 “건강한 조정”, 못 받으면 “단기 피로”.
2) 체크포인트(시초 10분)
- 외국인 선물 포지션: + 유지 = 상승 확률↑
- 반도체 대형주 시가 갭: 갭 유지 = 강세 지속
- 환율(원/달러): 급등 시 외국인 추세 둔화 신호
섹터별·종목별 대응 전략
① 반도체 / AI 핵심축 — 주도주 추세 확인 구간
- 대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전략
- 시초 갭 유지 + 거래대금 증가 → 비중 유지 또는 분할 추격 가능
- 시초 갭 축소 + 거래대금 감소 → 보유자는 유지, 신규는 관망
- 주의: 전일 급등 후 오전 고점 돌파 실패 시 단기 차익 매물 출회 가능
② 2차전지 — 반등은 가능, 주도는 아직
- 대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 전략
- 반도체 강세 동반 시 후행 반등 노림
- 단, 전고점 부근에서는 반드시 비중 축소
- 판단: 추세 전환보다는 트레이딩 영역
③ 방산·조선 — 조용한 강자
- 대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D현대중공업
- 전략
- 지수 변동성 확대 시 상대적 강세 기대
- 시초 급등 시 추격 금물, 눌림에서 분할 접근
④ 금융(은행·증권) — 연말 수급 플레이
- 대표: KB금융, 미래에셋증권
- 전략
- 배당·연말 수급 기대 유효
- 큰 수익보다는 안정적 방어 포지션
⑤ 코스닥·테마주 — 오늘은 ‘절제’
- 전략
- 지수 상승일수록 테마 과열·변동성 확대
- 시초 급등 종목은 익절 우선, 신규 진입은 오후 확인
매의 눈 결론 — 오늘의 한 줄 판단
“12월 23일은 상승의 연장이 아니라 ‘검증의 날’이다.”
시초 30분에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갭 유지가 확인되면 연말 랠리의 문이 열린다.
반대로 갭이 빠르게 메워진다면, 오늘은 추격보다 관리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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